2007년 11월 18일
형 결혼식
바빠서 죽는 와중에도 다녀온 부산.
늦게까지 자료보다가 자는 바람에 차 놓칠뻔 했음. 면도, 세수, 머리감기 몽땅 안하고 출발. =_=a
결국 휴게소에서 면도하고 세수했다는...... 결혼식 내내 머리 이상했음. ;;
형과 형수 모두 28. 부럽군하. -_-
형 28에 결혼한 것도 부러워 죽겠는데, 내년이나 내 후년에 현재 24살인 이종사촌(남자) 결혼한댄다. 히밤. 나 결혼할 때 쯤엔 둘다 애들 딸랑딸랑 데리고 오겠군. ㅠ.ㅠ


SG워너비의 '내사람'을 꼴랑 피아노 반주에 맞춰서 부르니 어찌나 웃기던지. ㅋㅋ 피아노 반주해주는 누나도 빨리치는 바람에 박자도 안맞았고, 게다가 형친구가 많은 하객들 앞에 있으니 떨어가지고 안그래도 바이브레이션 심한 소몰이가 공룡을 모는 듯 했다는...... -_-ㅋㅋㅋㅋㅋㅋ 여튼 겁나게 웃겼음. 카메라맨도 웃어~*. 완전 하객들 다 쓰러졌음. ㅋㅋ
마지막은 식 끝나고 나의 만행.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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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삼촌 코사지를 가지고 신부대기실에 들어가서 만행을. -_-v 음훼훼.
근데 머리 겁나 크게 나왔군. ㅠ.ㅠ
다른 사진들은 얼굴이 나오므로 패쓰~*.
행님아 잘 살아라~~!!!!!
# by | 2007/11/18 21:23 | diary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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