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결혼식

 바빠서 죽는 와중에도 다녀온 부산.
늦게까지 자료보다가 자는 바람에 차 놓칠뻔 했음. 면도, 세수, 머리감기 몽땅 안하고 출발. =_=a
결국 휴게소에서 면도하고 세수했다는...... 결혼식 내내 머리 이상했음. ;;


형과 형수 모두 28. 부럽군하. -_-
형 28에 결혼한 것도 부러워 죽겠는데, 내년이나 내 후년에 현재 24살인 이종사촌(남자) 결혼한댄다. 히밤. 나 결혼할 때 쯤엔 둘다 애들 딸랑딸랑 데리고 오겠군. ㅠ.ㅠ

도라에몽 닮았던 주례선생님. -_- 사람이 어떻게 도라에몽을 닮을 수가 있냐고~~~~~!!



SG워너비의 '내사람'을 꼴랑 피아노 반주에 맞춰서 부르니 어찌나 웃기던지. ㅋㅋ 피아노 반주해주는 누나도 빨리치는 바람에 박자도 안맞았고, 게다가 형친구가 많은 하객들 앞에 있으니 떨어가지고 안그래도 바이브레이션 심한 소몰이가 공룡을 모는 듯 했다는...... -_-ㅋㅋㅋㅋㅋㅋ 여튼 겁나게 웃겼음. 카메라맨도 웃어~*. 완전 하객들 다 쓰러졌음. ㅋㅋ

마지막은 식 끝나고 나의 만행.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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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삼촌 코사지를 가지고 신부대기실에 들어가서 만행을. -_-v  음훼훼.
근데 머리 겁나 크게 나왔군. ㅠ.ㅠ

다른 사진들은 얼굴이 나오므로 패쓰~*.


행님아 잘 살아라~~!!!!!

by 언제나소년 | 2007/11/18 21:23 | diary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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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狂愛君 at 2007/11/20 01:35
남의 결혼식에서는 깽판치는거 아니다...ㅡㅡv
Commented by 언제나소년 at 2007/11/20 08:15
다 끝나고 했는데 뭘. 잇힝!!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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