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diary

2008/10/17   자 한 번 다시 짚어보자. [2]
2008/10/08   펌프 사뜸. [2]

자 한 번 다시 짚어보자.

무릇 공부하는 자의 자세란,

1. 겸손해야한다. 내가 많이 안다고 생각하는 순간, 새로운 내용이 들어오는 속도는 눈에 띄게 느려진다. 저 사람은 나보다 덜 알겠지. 저 사람은 나보다 우수하지 못해. 이런 생각은 자신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이 아닌, 무지의 세계로 자신을 안내해버린다. 상대방이 나보다 많이 알 수도 있는 것이며, 내가 못가진 것을 상대방이 가졌을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자신을 낮추면 지식이 보인다.

2. 몇 시 몇 분부터 시작하지뭐. 오늘은 그만 늦었으니까 내일하지 뭐. 이런 자세는 버려야한다. 단 두시간을 공부할 수 있다고 해도 도서관으로 달려가야 한다. 하지 않는 것 보다는 일단 조금이라도 하는 것이 결국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베토벤은 '늦었을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라고 했다.

3. 무지는 무지를 낳는다. 공부를 꾸준히 하지 않으면, 내가 모른다는 사실조차 모른다. 일단은 무조건 해야한다.

4. 영양분을 공급 해줘야 한다. 뇌는 포도당을 원료로 쓰므로 탄수화물과 같이 천천히 포도당을 계속 공급할 수 있는 것을 먹어줘야한다. 포도당 없이 뇌가 돌아갈 것이라는 생각 따위는 버려야 한다. 먹어둬라.

5. 공부의 습관화를 완성해야 한다. 특정 시간에 특정 과목을 공부하는 것을 버릇들이면, 뇌가 그 시간만 되면 미리 준비를 하기 시작한다. 공부의 습관화란 공부시간과 과목의 일치화를 말한다.

6. 생활 리듬을 인간이 원래 지켜야 하는 리듬대로 맞추어 주어야 한다. 수천년동안 인간은 낮에 활동하고 밤에 자는 것을 해왔다. 내 몸을 흐르고 있는 피에는 수천년 동안의 인간의 생활습관이 담겨있다. 가장 좋은 컨디션은 수천년 동안 해왔듯이 생활 리듬을 지키는 것이다.

7. 노는 것은 좋다. 하지만 그에 어울리는 각오는 되어 있어야 한다.

달린다. ㅅㅍ!!!!!!

by 언제나소년 | 2008/10/17 19:33 | diary | 트랙백 | 덧글(2)

펌프 사뜸.

나 펌프사뜸






뭐?






뭐?







낼모레 서른인데 펌프를 샀답니다.







...























누가 저 시키에게 구원을


~~~~~!






  

 펌프샀습니다. 알고 있습니다. 낼모레 서른인거......
 
여자친구 말을 안듣고 결국에는 샀습니다. 민경씨 미안해. 흑! ㅠ.ㅠ

오늘 집에서 한 판 해봤는데 쪼큼 부끄럽긴 합디다.(사실 많이 쪽팔림ㅋㅋ)
 
익숙해 질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후후

 

by 언제나소년 | 2008/10/08 18:49 | diary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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