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어쩌다가.


이게 뭥미?

화들짝 놀래부렀네. 이거 뭐 막장을...... 향해서......;;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나오네. 저거 세 자리 맞는거짐메? 내 눈이 삔 것이 아닌거짐메?

갈수록 지갑을 닫고, 갈수록 경제는 안돌아가고, 누구 찍으신 아주머니, 아저씨, 할아버지, 할머니들 어떻게 살지? 진짜 경제이야기, 정치이야기 입밖에 내는 거 싫어하는데, 이건 진짜 막장도, 막장도, 이런 막장이 있나. 무엇을 팔아서 먹고사는 사람들 어떡함? 공무원 갈수록 더 인기있어지고, 들어가기는 더욱 더 어려워지고. 본격 봉급쟁이가 좋다는 세상이 올지도?

와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거 허탈하구만. 한의대 작년에 졸업한 내 친구가 군대가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하더니. 친구야 내가봐도 적절하게 잘들어간 것 같다. 아직 2년은 군바리잖냐. 하하하하하하.

by 언제나소년 | 2008/10/25 17:32 | 미분류 | 트랙백 | 덧글(0)

자 한 번 다시 짚어보자.

무릇 공부하는 자의 자세란,

1. 겸손해야한다. 내가 많이 안다고 생각하는 순간, 새로운 내용이 들어오는 속도는 눈에 띄게 느려진다. 저 사람은 나보다 덜 알겠지. 저 사람은 나보다 우수하지 못해. 이런 생각은 자신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이 아닌, 무지의 세계로 자신을 안내해버린다. 상대방이 나보다 많이 알 수도 있는 것이며, 내가 못가진 것을 상대방이 가졌을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자신을 낮추면 지식이 보인다.

2. 몇 시 몇 분부터 시작하지뭐. 오늘은 그만 늦었으니까 내일하지 뭐. 이런 자세는 버려야한다. 단 두시간을 공부할 수 있다고 해도 도서관으로 달려가야 한다. 하지 않는 것 보다는 일단 조금이라도 하는 것이 결국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베토벤은 '늦었을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라고 했다.

3. 무지는 무지를 낳는다. 공부를 꾸준히 하지 않으면, 내가 모른다는 사실조차 모른다. 일단은 무조건 해야한다.

4. 영양분을 공급 해줘야 한다. 뇌는 포도당을 원료로 쓰므로 탄수화물과 같이 천천히 포도당을 계속 공급할 수 있는 것을 먹어줘야한다. 포도당 없이 뇌가 돌아갈 것이라는 생각 따위는 버려야 한다. 먹어둬라.

5. 공부의 습관화를 완성해야 한다. 특정 시간에 특정 과목을 공부하는 것을 버릇들이면, 뇌가 그 시간만 되면 미리 준비를 하기 시작한다. 공부의 습관화란 공부시간과 과목의 일치화를 말한다.

6. 생활 리듬을 인간이 원래 지켜야 하는 리듬대로 맞추어 주어야 한다. 수천년동안 인간은 낮에 활동하고 밤에 자는 것을 해왔다. 내 몸을 흐르고 있는 피에는 수천년 동안의 인간의 생활습관이 담겨있다. 가장 좋은 컨디션은 수천년 동안 해왔듯이 생활 리듬을 지키는 것이다.

7. 노는 것은 좋다. 하지만 그에 어울리는 각오는 되어 있어야 한다.

달린다. ㅅㅍ!!!!!!

by 언제나소년 | 2008/10/17 19:33 | diary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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